[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21일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업황에 배당까지'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2Q19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1,475억원(+10.5% yoy) 영업이익 1,468억원(+5.7% yoy)
영업이익률 12.8%(-0.6%p yoy) 전망. 추정치는 컨센서스 매출액 11,427억원에 부합, 컨센
서스 영업이익 1,399억원 대비 +9.6% 상회하는 수준. 동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전년비 매출
액이 +6.0%, 영업이익이 -2.9%, 예상보다 좋은 시장 분위기가 지속'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올해 주당 1,200원의 중간 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 3.3%. 작년부터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600원을 예상. 동사는 DPS 기준의 배당을 실시하며 기본적으로 지배순이익에
연동. 작년 900원의 배당(배당 400원, 배당 500원). 지배순이익과 DPS 기준의 배당정책으로
배당 증가는 지속될 가능성이 큼'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 PRS 지분 10.5%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연말 지분 추가 축소 우려 등 오버행 이슈
가 있지만 실적 개선, 배당 증가, 차입금 상환 등 회사의 펀더멘털은 탄탄. 하반기 신모델 출
시로 이익증가율이 둔화되겠지만 내년 이후는 증가세 기대. 미국의 인프라 투자와 금리 인하
기대감도 반영될 것, 오버행보다 펀더멘털을 볼 시기'라고 전망했다.
◆ 두산밥캣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8,000원 -> 42,000원(+10.5%)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19년 04월 2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 대비 10.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1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3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밥캣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333원, 대신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1,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117원 대비 -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두산밥캣(241560)에 대해 '2Q19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1,475억원(+10.5% yoy) 영업이익 1,468억원(+5.7% yoy)
영업이익률 12.8%(-0.6%p yoy) 전망. 추정치는 컨센서스 매출액 11,427억원에 부합, 컨센
서스 영업이익 1,399억원 대비 +9.6% 상회하는 수준. 동사의 실적 가이던스는 전년비 매출
액이 +6.0%, 영업이익이 -2.9%, 예상보다 좋은 시장 분위기가 지속'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올해 주당 1,200원의 중간 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 3.3%. 작년부터 중간배당을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 600원을 예상. 동사는 DPS 기준의 배당을 실시하며 기본적으로 지배순이익에
연동. 작년 900원의 배당(배당 400원, 배당 500원). 지배순이익과 DPS 기준의 배당정책으로
배당 증가는 지속될 가능성이 큼'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 PRS 지분 10.5%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연말 지분 추가 축소 우려 등 오버행 이슈
가 있지만 실적 개선, 배당 증가, 차입금 상환 등 회사의 펀더멘털은 탄탄. 하반기 신모델 출
시로 이익증가율이 둔화되겠지만 내년 이후는 증가세 기대. 미국의 인프라 투자와 금리 인하
기대감도 반영될 것, 오버행보다 펀더멘털을 볼 시기'라고 전망했다.
◆ 두산밥캣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8,000원 -> 42,000원(+10.5%)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2019년 04월 25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8,000원 대비 10.5%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8년 11월 22일 43,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19년 01월 10일 최저 목표가인 38,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42,0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밥캣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1,333원, 대신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1,333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1,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4,117원 대비 -6.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밥캣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