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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대한민국 관광 중심, 글로벌 전남 관광’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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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서울 그랜드호텔에서 `대한민국 관광 중심, 글로벌 전남 관광’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나주 출신 배우 정보석, 진도 출신 ‘미스트롯’ 송가인을 전남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4대 추진전략으로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 △21세기 융·복합 관광 선도 △지역 관광 혁신 기반 구축 △여행하기 편한 관광 여건 마련을 제시했다.

전라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은 영광~부산을 잇는 아름다운 남해안을 해양관광 거점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남, 경남, 부산이 협력해 남해안을 세계적 해양관광의 중심지이자, 한반도 경제의 새 중심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남해안 관광 SOC 확충의 경우 지난 1월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도․연륙교와,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탄력을 받고 있다.

목포권은 근대역사문화공간, 여수권은 마이스 및 크루즈관광, 완도 등 중남권은 해양치유 및 해양생태관광을 중심으로 블루 투어리즘(해양생태관광)의 허브이자 국제적 해양관광 명소로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1세기 융복합 관광 선도를 위해 완도에 들어설 예정인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남해안을 해양치유관광의 허브로 육성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와 자연생태환경을 활용해 전남형 의료 및 웰니스 관광산업을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키울 예정이다.

지역 관광 혁신 기반 구축을 위해 관광산업 육성과 관광 일자리 만들기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전남관광재단(가칭)을 연내에 설립하고, 주민주도형 관광사업체를 발굴․지원하는 청년관광기획자와 관광두레PD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여행하기 편한 관광 여건 마련을 위해 여행하기 편한 관광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 가고 싶은 전남, 다시 찾고 싶은 전남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최신 정보기술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남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7월부터 운영한다.

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 가맹점도 2022년까지 2000개로 늘리고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인 ‘남도한바퀴’는 수도권과 외국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2년까지 무안국제공항 직항노선은 20개 이상, 국제크루즈선 입항은 20항차 이상으로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을 100만명 이상 유치한다는 목표다.

전남도는 이날 발표한 비전과 전략을 착실히 실행해 성과를 내기 위해 연차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한국철도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관광자원․상품 개발, 관광홍보 및 마케팅 등 전남 관광 발전 협력협약을 맺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군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수도권 45개 여행사와 여행상품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전남은 맛과 멋, 풍부한 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자연경관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선 관광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를 핵심 프로젝트로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추진해 전남이 국제적 관광 명소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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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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