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린 로이터=뉴스핌] 폴란드 루블린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천금의 헤딩 결승골을 넣은 오세훈(아산)이 골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2019.6.4.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03:52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17:35
[루블린 로이터=뉴스핌] 폴란드 루블린에서 4일(현지시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일본과의 16강전에서 천금의 헤딩 결승골을 넣은 오세훈(아산)이 골 세리머리를 펼치고 있다.20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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