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1% 상승…5600선 회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1일 기관 순매수로 코스피 1.40% 오른 5609.95 마감했다.
  • 기관 7946억원 사들였고 개인·외국인 매도세에도 상승 지지했다.
  • 코스닥은 0.07% 내린 1136.83 마감하고 환율 1466.5원으로 떨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개인·외국인 나란히 '팔자'
코스닥, 0.07% 내린 1136.83 마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1일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1%대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 2%대 상승하며 출발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은 다소 축소됐다. 다만 기관이 8000억원 가까이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7.36포인트(1.40%) 오른 5609.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2.95% 오른 5686.04에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794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903억원, 300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전자(1.12%), SK하이닉스(1.81%), 삼성전자우(3.27%),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기아(0.62%)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와 두산에너빌리티(-1.46%)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1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31.28 포인트(2.37%) 상승하며 5663.87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상승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세가 송출되고 있다. 2026.03.11 yym58@newspim.com

최근 주요 대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약 16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SK 역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3월 급락 이후 국내 증시에 저가 매수 유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의 주주환원 정책 발표 효과까지 더해지며 증시는 중립 이상의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이달 1~10일 수출이 215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반도체 수출도 75억9000만달러로 동기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와 삼성·SK의 주주환원 정책 효과가 더해지며 이란 관련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시장은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543억원 순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2억원, 1342억원을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에코프로(-1.76%), 에코프로비엠(-2.71%), 알테오젠(-4.13%), 삼천당제약(-1.53%), 레인보우로보틱스(-2.35%), 에이비엘바이오(-1.51%), 리노공업(-4.85%), 코오롱티슈진(-2.56%), 케어젠(-6.24%) 등이 하락했다. 반면 펩트론(4.50%)은 상승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내린 1466.5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