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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유가 하락에 지수 상승...ESS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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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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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증시가 11일 유가 하락 기대감에 0.25~1.31% 상승 마감했다.
  • IEA가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준비 중이며 중국 1~2월 수출 21.8% 증가했다.
  • ESS·석탄주 강세 보였고 위안화 가치 0.09%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상하이종합지수 4133.43(+10.29, +0.25%)
선전성분지수 14465.41(+111.34, +0.78%)
촹예반지수 3349.53(+43.39, +1.31%)
커촹판50지수 1401.08(-19.46, -1.37%)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1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하면서 중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상승한 4133.43, 선전성분지수는 0.78% 상승한 14465.41, 촹예반지수는 1.31% 상승한 3349.5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국제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을 준비중이다.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IEA 회원국인 32개국 대표들이 긴급회의를 진행했다. 회원국 대표들은 비축유 방출 제안서를 검토했으며, 11일에 찬반 투표를 한다.

방출 규모는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많다고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매수세가 되살아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IEA의 비축유 방출이 반드시 유가를 내린다는 보장은 없다"며 "2022년 비축유 방출이 이루어졌지만 유가는 오히려 20% 상승했었다"고 설명했다.

전날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발표한 무역 데이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이 이루어진 점도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1월과 2월 중국의 수출액은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무역흑자액도 25.2% 증가했다. 특히 AI 하드웨어와 전자제품, 반도체 등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중국의 수출 호조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국의 경제가 생각보다 강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차이신(財信)증권은 "중동 지역의 정세 변화가 발생할 수 있으며, 원유 가격이 안정기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는 만큼 증시의 혼란 역시 약화될 것"이라며 "중국 증시는 외국 주식시장에 비해 더욱 강한 회복력을 보일 것이며, 지나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1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ESS(에너지 저장 장치)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서우항신넝(首航新能)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즈커지(眾智科技), 밍양뎬치(明陽電氣)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완롄(萬聯)증권은 "리튬 배터리 산업이 ESS 수요의 높은 증가세에 힘입어 업황이 회복되고 있다"며 "산업의 주기가 상승 구간에 진입했으며, 리튬 배터리 소재 분야의 수익 회복 기회를 적극적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ESS는 올해 정부 공작보고(업무보고)에 포함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정부 공작보고는 "신형 에너지 저장 장치를 발전시키고 녹색 전력의 응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석탄 채굴 섹터도 상승했다. 화뎬덩위안(華電能源)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메이넝위안(中煤能源), 중궈선화(中國神華)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란 사태로 인해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석탄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동력탄 가격은 1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중국 내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석탄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이 닥친 상황"이라며 "에너지 부족 문제를 단기간에 메우기 어려운 점을 고려할 때 석탄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8917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8982위안) 대비 0.0065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9% 상승한 것이다.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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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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