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CJ대한통운은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인수 추진 보도와 관련해 "해외 물류업체와의 파트너쉽, 합작,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장 측면에서 다양한 기회를 검토했으나 대내외 환경변화로 인해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27일 답변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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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4:59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