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더불어민주당 남칠우 시당 위운장은 일부 당직자와 함께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참석했다.
시당 소속 당원 150여명은 앞서 지난 21일 봉하마을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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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사진전중 일부[2019.05.18] |
시당은 지난 18일 대구 도심에서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특별사진전을 여는 등 추모 행사를 열기도 했다.
정의당 대구시당도 장태수 위원장 등 당직자들이 봉하마을을 찾는 등 이날 지역 정치권에선 노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 행사를 잇따라 열었다.
py35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