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3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세 전망. 주가 조정 시 매수 추천
▶ 신제품의 실적 개선 기여는 2분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
▶ 건면이라는 신규 세그먼트통해 라면 시장 성장 모멘텀 발견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85억7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5630억6951만원 대비 4.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6억904만원으로 전년 동기 344억629만원 대비 8.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0억4028만원으로 전년 동기 320억6141만원 대비 9.4%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25만2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세 전망. 주가 조정 시 매수 추천
▶ 신제품의 실적 개선 기여는 2분기 이후 본격화될 전망
▶ 건면이라는 신규 세그먼트통해 라면 시장 성장 모멘텀 발견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885억7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5630억6951만원 대비 4.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6억904만원으로 전년 동기 344억629만원 대비 8.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90억4028만원으로 전년 동기 320억6141만원 대비 9.4%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41% 상승한 25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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