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나폴리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소재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1학년 생도들이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 6.4m에 달하는 헌돈 기념비 꼭대기에 모자를 올려놓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 해군사관학교에는 학생들이 입교 당시 썼던 '딕시컵'을 탑 꼭대기에 올려뒀다가 장교후보생 모자로 바꿔 올려 진급을 기념하는 전통이 있다. 2019.05.2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7:03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7:04
![]() |
[아나폴리스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미국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소재 미 해군사관학교에서 1학년 생도들이 인간 피라미드를 쌓아 6.4m에 달하는 헌돈 기념비 꼭대기에 모자를 올려놓은 뒤 환호하고 있다. 미 해군사관학교에는 학생들이 입교 당시 썼던 '딕시컵'을 탑 꼭대기에 올려뒀다가 장교후보생 모자로 바꿔 올려 진급을 기념하는 전통이 있다. 2019.05.20. |
lovus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