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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大 안성캠, 로보콤 한국팀 선발대회 두팀 출전… 각각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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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경기 안성캠퍼스 기계시스템설계과(학과장 김군옥)는 지난 20일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1층 스마트팩토리관에서 개최된 ROBOCOM World Robot Competition 한국팀 선발대회에 두팀이 출전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21일 안성캠퍼스에 따르면 이 대회는 ㈜로보게이트에서 주최했으며 A팀 홍지수, 박상민, B팀 김동영, 이다연, 이재현으로 팀을 구성 출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경기 안성캠퍼스(학장 김애령) 기계시스템설계과는 지난 20일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1층 스마트팩토리관에서 개최된 ROBOCOM World Robot Competition 한국팀 선발대회에 두팀이 출전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 이재현, 김동영, 홍지수, 박상민, 이다연 학생)[사진=안성캠퍼스]

로봇은 일반적으로 제품 생산라인에서 사용하는 산업용 로봇과 비 제조현장에서 사용되는 서비스로봇을 분류되어 21세기에 들어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각광 받고 있다.

이날 선수로 참가한 대학은 안성캠퍼스 등 4개 대학에서 6팀이 참가했고 경기 방식은 제품 30개를 주어진 시간에 프로그램 코팅하고 6분 이내에 제품 지정 장소에 가장 높게 많이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현재 스마트공장에서 많이 활용되는 로봇시스템을 활용한 경진대회 참가를 해봄으로써 준비에서 대회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기계시스템설계과는 지난 2017년 미래성장동력학과로 선정돼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ICT 기술과 접목된 기계설계, 자동화설계, 정밀기계가공, 시스템 제어기술 등 향상훈련의 고급화를 통해 교육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개편했다.

현재 센서·모터제어, 자동화설계, CAM, 시제품제작, PLC네트실습 등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애령 학장은 “기계시스템설계과 재학생이 이번 대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로봇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로봇기술을 습득 산업사회에 훌륭한 엔지니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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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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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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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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