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 송도 럭스오션SK뷰에서 7일 외벽 테라스가 낙하했다.
- 공실 가구에서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 SK에코플랜트는 전수조사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2월 준공…1년 6개월만 사고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준공 2년이 지나지 않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는 전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입주자대표회의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재발 방지 등 향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럭스오션SK뷰 아파트 1개 동의 2층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지상으로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떨어진 테라스가 속한 가구는 아직 공실 상태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2월 준공된 것으로 나타나, 준공 1년 6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된다. 이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추가 안전 위험을 우려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하자 보수팀과 복구 방안을 요구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사고 현장은 안전 펜스로 통행을 막은 상태다.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전 가구 전수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전문가 진단을 맡겨 향후 협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