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오른쪽)와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한빛센터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 파기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산재 피해자 유가족,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2019.05.21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3:30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3:30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오른쪽)와 고 이한빛 PD 아버지 이용관 한빛센터 이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 파기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산재 피해자 유가족,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원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관계자들과 함께 묵념을 하고 있다. 2019.05.21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