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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회 첫 출전' 최경주 “꿈나무들, 깜짝 생일 파티에 울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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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SK텔레콤오픈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올해 첫 국내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가 깜짝생일파티에 울 뻔했다고 밝혔다.

최경주(49·SK텔레콤)는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일 이븐파 71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2언더파 282타로 오후2시30분 현재 공동 29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최경주는 2008년부터 12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해 12회 연속 컷통과에 성공했다. 19일은 최경주의 49번째 생일이기도 했다.

인터뷰하고 있는 최경주. [사진= KPGA]
최경주 재단의 주니어 선수들이 최경주 프로의 생일(19일) 전날 케이크를 증정하는 행사를 했다. [사진= 최경주 재단]

최경주는 KPGA와의 공식인터뷰서 “(생일이지만) 특별한 계획은 없다. 최경주 재단 이사회가 있는 날이다. (웃음) 전날 재단 꿈나무 20명 정도가 깜짝 생일 파티를 해줬다. 그 정성이 갸륵해 울 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단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순조롭게 경기를 했다. 경기력이 떨어져 있었지만 대회를 마칠 때까지 에너지를 유지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통증도 예전보다 덜하고 나름 경쟁력 있는 거리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첫날 1언더파 70타(버디 3개, 보기 2개) 공동 52위, 둘쨋날에는 2언더파 69타로공동34위, 세쨋날에는 1오버파 72타로 공동28위를 유지했다.

1라운드 후 ‘전가람이 인상적이다’라고 평한 그는 “오늘 김비오 선수와 함께 경기했는데 거리도 멀리 나가고 샷 미스도 별로 없어 보였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PGA투어에 대한 꿈도 포기하지 않은 것 같더라.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고 덧붙였다.

미국으로 복귀하는 최경주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RBC 캐나다 오픈’ 출전 준비를 한다.

전가람과 함께 라운딩하는 최경주. [사진= K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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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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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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