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브라질 클레버 멘돈다 필로 및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감독의 공동작품 ‘바쿠라우’ 상영행사에 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019.05.15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7일 21:05
최종수정 : 2019년05월18일 07:46
[칸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브라질 클레버 멘돈다 필로 및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감독의 공동작품 ‘바쿠라우’ 상영행사에 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2019.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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