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16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유지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1Q, 해외 성장 돋보여
▶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성장에 주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
농심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45억6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5449억1685만원 대비 5.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9억72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4125만원 대비 8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0억628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억2247만원 대비 56.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미래에셋대우 백운목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9년 1Q, 해외 성장 돋보여
▶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성장에 주목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
농심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45억6602만원으로 전년 동기 5449억1685만원 대비 5.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9억72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4125만원 대비 8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0억628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0억2247만원 대비 56.4%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27만7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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