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뉴스핌] 박우훈기자 = 전남 구례군 용방면 서시천변 계절꽃단지에 양귀비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주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피는 꽃양귀비는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구레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 계절꽃단지 양귀비꽃[사진=구례군] |
서시천변 계절꽃단지는 지리산둘레길 과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곁에 조성된 꽃단지로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하는 형제봉능선과 왕시루봉능선을 배경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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