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글로벌 베트남

속보

더보기

[베트남 리포트] 4월 베트남 자동차 판매 감소…현대차는 '씽씽'

기사입력 : 2019년05월15일 10:16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3

4월 차 판매 1위는 현지 업체 '쯔엉하이'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달 베트남 자동차 판매 속도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자동차 산업 협회(VAMA)에 따르면 올 4월 베트남에서 판매된 자동차는 2만7197대로 3월 기록한 3만8369대보다 29%가 감소했다.

기아, 마즈다, 푸조 차량을 비롯해 버스 및 트럭 등을 조립하는 현지 자동차 제조업체 쯔엉하이(타코)는 판매량 8148대로 전월 대비 1%가 늘어 도요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4월 중 4188대를 팔아 전월 대비 54%가 급감했으며, 주요 수입원인 비오스(Vios) 판매량은 1115대에 불과해 3월의 3161대에서 역시 급감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도요타 컴팩트 차량이 비오스와 위고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컴팩트 차량을 판매하는 타코나 현대로부터의 경쟁 때문에 판매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현대차의 경우 투싼과 싼타페 등 SUV차량이 인기를 끌고, 일부 매장에서 차량 액세서리를 묶음으로 판매하는 전략이 먹히면서 판매 감소를 보이는 시장 추세와는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매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 하이즈엉성(省) 하이즈엉 소재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노동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락 또 추락…尹대통령 지지율 29.5%·부정평가 70% 육박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반면 부정평가는 7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9.5%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2022.08.09 oneway@newspim.com 이는 지난주 대비 4.2%p 하락한 수치로 뉴스핌·알앤써치 주간 정례조사에서 30% 선이 무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 부정평가는 68.0%로 3.3%p 상승하며 최고치를 경신, 70%대를 목전에 뒀다. 긍·부정평가 간 격차는 38.5%p다. 전 지역·연령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에 앞섰다. 특히 지지기반인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부정평가가 2주 연속 과반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부정 72.0%/긍정 25.3%), 경기/인천(부정 71.5%/긍정 25.4%), 강원/제주(부정 71.7%/긍정 26.2%)에서 부정 평가가 70%를 넘어섰다. 전남/광주/전북 지역에서는 부정평가가 8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대전/충청/세종(부정 64.6%/긍정 33.3%) ▲대구/경북(부정 53.8%/긍정 44.9%) ▲부산/울산/경남(부정 53.9%/긍정 42.8%)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보면 ▲18세이상~20대(부정 72.9%/긍정 22.5%) ▲30대(부정 69.0%/긍정 27.7%) ▲40대(부정 76.1%/긍정 22.3%) ▲50대(부정 68.1%/긍정 30.2%) ▲60세 이상(부정 59.5%/긍정 38.6%) 등 전 연령에서 부정 평가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4.5%,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2-08-10 06:00
사진
[영상] '폭포인가'...콸콸 쏟아지는 빗물에 동작역은 '물바다'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서울 지역의 기록적인 폭우로 지하철 9호선 동작역과 선로 일부가 침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폭우로 침수돼 운행이 중단됐던 지하철 9호선 일부 구간을 9일 오후 2시부터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2022-08-09 15:03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