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4만1000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 진행중이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0.63조원(적자확대, -0.5조원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이후 영업이익 개선 본격화, 관건은 유가, 환율 하락
▶ 목표주가 39,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2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7060억원 대비 2.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98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6억13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877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2억70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2만6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전력은 국내 전력 판매를 독점하고 있는 전력회사로 자회사를 통해 발전사업 진행중이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전력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0.63조원(적자확대, -0.5조원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이후 영업이익 개선 본격화, 관건은 유가, 환율 하락
▶ 목표주가 39,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전력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5조2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7060억원 대비 2.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298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76억13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877억9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72억70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2만6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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