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0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 계열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점 사업 철수를 통한 성장성 훼손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오히려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지난 3여년간 1,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고, 향후 개선될 여지가 크지 않은 관계로 올해 9월말 사업 철수를 결정함
▶ 향후 순수백화점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창출 가능할 것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30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8억5000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6400만원이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5.12% 하락한 2만68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 계열사다. 현대차증권 박종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면세점 사업 철수를 통한 성장성 훼손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적지 않지만, 오히려 수익성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함
▶ 지난 3여년간 1,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고, 향후 개선될 여지가 크지 않은 관계로 올해 9월말 사업 철수를 결정함
▶ 향후 순수백화점 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이익창출 가능할 것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잠정 매출액이 830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8억5000만원 대비 6.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6400만원이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5.12% 하락한 2만68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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