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지역난방공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지역난방공사는 분당, 강남 등 14개 지역 집단에너지를 운영하는 종합에너지업체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800억원(-24% YoY)으로 컨센서스 721억원 상회
▶ 2Q19부터 열사업은 구조적 실적 개선, 7월 열요금 4% 내외 인상 기대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572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85억900만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0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5억700만원 대비 23.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4억8500만원이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지역난방공사는 분당, 강남 등 14개 지역 집단에너지를 운영하는 종합에너지업체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지역난방공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800억원(-24% YoY)으로 컨센서스 721억원 상회
▶ 2Q19부터 열사업은 구조적 실적 개선, 7월 열요금 4% 내외 인상 기대
지역난방공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572억8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85억900만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00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45억700만원 대비 23.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4억8500만원이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04% 하락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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