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한온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한온시스템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둔 자동차 공조장치 제조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온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예상된 실적 부진(영업이익 935억원, -1.8% YoY)
▶ 매분기 확인해야 할 성장의 초석들
한온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869억원 대비 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2억2000만원 대비 1.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0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3억2700만원 대비 11.5%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4.13% 하락한 1만1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온시스템은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주요 고객사로 둔 자동차 공조장치 제조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온시스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예상된 실적 부진(영업이익 935억원, -1.8% YoY)
▶ 매분기 확인해야 할 성장의 초석들
한온시스템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29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869억원 대비 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4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2억2000만원 대비 1.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0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33억2700만원 대비 11.5%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4.13% 하락한 1만1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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