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0일 네오위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네오위즈는 온라인게임(크로스 파이어, 스페셜포스, 아바 등) 퍼블리셔, 게임 포털 피망 운영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이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네오위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76억원(+15.8% QoQ)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 안정적 성장 확인 긍정적. 블레스 IP 신작은 하반기 출시 예정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14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9억3200만원 대비 3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9600만원 대비 12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4900만원 대비 8.5%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네오위즈는 온라인게임(크로스 파이어, 스페셜포스, 아바 등) 퍼블리셔, 게임 포털 피망 운영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이수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네오위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76억원(+15.8% QoQ)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 안정적 성장 확인 긍정적. 블레스 IP 신작은 하반기 출시 예정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614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69억3200만원 대비 3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5억8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3억9600만원 대비 123.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3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억4900만원 대비 8.5% 감소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17% 하락한 1만27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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