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멍완저우(孟晚舟) 화웨이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 고등법원에서 열린 법원 심리에 출두하기 위해 자택을 나서고 있다. 미 법무부는 지난해 12월 화웨이가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위반하고 기업 기밀을 절취한 혐의 등으로 멍 부회장을 기소했다. 2019.5.9. |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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