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인영 후보가 54표를 얻어 결선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김태년 후보가 37표를 얻어 결선투표로 맞붙게 됐다.
노웅래 후보는 34표로 3표차로 석패했다.
과반수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이 후보와 김 후보를 상대로 2차 투표가 실시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6:54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8:21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인영 후보가 54표를 얻어 결선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김태년 후보가 37표를 얻어 결선투표로 맞붙게 됐다.
노웅래 후보는 34표로 3표차로 석패했다.
과반수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이 후보와 김 후보를 상대로 2차 투표가 실시된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