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8일 아스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아스트는 항공기 부품제작, 부분품 조립 및 관련 치공구류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스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29.0%, 이하 YoY), 컨센서스 부합
▶ 19년 매출액 1,955억원(+67.1%), 영업이익 440억원(+305.8%) 전망
아스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29억7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84억7938만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153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206만원 대비 13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320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1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아스트는 항공기 부품제작, 부분품 조립 및 관련 치공구류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아스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25억원(+29.0%, 이하 YoY), 컨센서스 부합
▶ 19년 매출액 1,955억원(+67.1%), 영업이익 440억원(+305.8%) 전망
아스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29억7912만원으로 전년 동기 284억7938만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7억1534만원으로 전년 동기 16억206만원 대비 131.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76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320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2.06% 하락한 1만1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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