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7일 동아에스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3만원 대비 7% 높은 수준이다.
동아에스티는 동아쏘시오 그룹의 전문의약품 제조 업체(2013년 3월 1일 구 동아제약에서 인적분할)이다. 대신증권 홍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아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상향(+7.7%)
▶ 1Q19 Review: 일회성 수수료 수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 2019년 임상 이벤트는?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84억8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453억1063만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억632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1123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6억1668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406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상승한 10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아에스티는 동아쏘시오 그룹의 전문의약품 제조 업체(2013년 3월 1일 구 동아제약에서 인적분할)이다. 대신증권 홍가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아에스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40,000원으로 상향(+7.7%)
▶ 1Q19 Review: 일회성 수수료 수익으로 어닝 서프라이즈
▶ 2019년 임상 이벤트는?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384억8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1453억1063만원 대비 4.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억6320만원으로 전년 동기 -5억1123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6억1668만원으로 전년 동기 -96억406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3일 주가는 전일대비 6.00% 상승한 10만6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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