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3일 SK네트웍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200원으로 유지했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유통, 무역 및 자원개발, 자동차 A/S, 패션 및 호텔 사업을 하는 SK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350억원(+43% YoY)으로 일시적 부진
▶ 2분기 영업이익 534억원(+151% YoY), 19년 2,458억원(+78%) 전망
▶ 목표주가 7,2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네트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77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9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4200만원 대비 42.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24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하락한 57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유통, 무역 및 자원개발, 자동차 A/S, 패션 및 호텔 사업을 하는 SK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네트웍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350억원(+43% YoY)으로 일시적 부진
▶ 2분기 영업이익 534억원(+151% YoY), 19년 2,458억원(+78%) 전망
▶ 목표주가 7,2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SK네트웍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2841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4772억원 대비 5.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9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억4200만원 대비 42.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억2400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19% 하락한 57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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