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3일 한국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생산시설을 갖춘 타이어 제조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401억원(-24.2%)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미국 → 중국으로 주요 지역의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 목표주가 5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091억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1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8억4800만원 대비 24.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77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5억3200만원 대비 29.8%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과 미국, 중국 등에 생산시설을 갖춘 타이어 제조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타이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401억원(-24.2%)으로 시장 기대치 하회
▶ 미국 → 중국으로 주요 지역의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 목표주가 5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091억원 대비 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401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848억4800만원 대비 24.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077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35억3200만원 대비 29.8%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3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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