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3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8만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262억원(+14% YoY)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19년 매출액 3.0조원(+23% YoY), 수주 29억달러(+19%) 전망
▶ 목표주가 74,000원으로 7.5% 하향, 투자의견 ‘매수’/탑픽 유지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050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53억9600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7500만원 대비 1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5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59억1400만원 대비 77.2%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25% 상승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미포조선은 현대중공업 계열의 석유제품 운반선 중심의 조선사다. 신한금융투자 황어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미포조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262억원(+14% YoY)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 19년 매출액 3.0조원(+23% YoY), 수주 29억달러(+19%) 전망
▶ 목표주가 74,000원으로 7.5% 하향, 투자의견 ‘매수’/탑픽 유지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7050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453억9600만원 대비 29.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1억6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7500만원 대비 13.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5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59억1400만원 대비 77.2% 감소했다.
지난 2일 주가는 전일대비 1.25% 상승한 5만6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