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2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 주가약세 사유① 그룹사 리스크: 그룹사 자산 매입 일단락, 즉 해소
▶ 사유② 두산중공업의 두산밥캣 PRS 오버행: 유통주식의 10%가 잠재 매물
▶ 2Q19 성수기 이후 낙관은 어려움:1) CT 출시로 비용 지출, 2) 북미 출하-재고 꺾임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8703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943억원 대비 20.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623억원 대비 9.9%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3.91% 상승한 3만32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하이투자증권 최광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 주가약세 사유① 그룹사 리스크: 그룹사 자산 매입 일단락, 즉 해소
▶ 사유② 두산중공업의 두산밥캣 PRS 오버행: 유통주식의 10%가 잠재 매물
▶ 2Q19 성수기 이후 낙관은 어려움:1) CT 출시로 비용 지출, 2) 북미 출하-재고 꺾임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624억원으로 전년 동기 8703억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943억원 대비 20.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623억원 대비 9.9%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3.91% 상승한 3만3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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