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0만5000원 대비 7% 낮은 수준이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569억원(+196.3% QoQ)으로 기대치 상회
▶ 2Q19 영업이익 183억원(-67.9% QoQ) 전망: 시황 악화 + 정기보수
▶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7.3%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한유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6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31억7900만원 대비 1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9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7억6600만원 대비 45.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0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8억6700만원 대비 29.1%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15만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569억원(+196.3% QoQ)으로 기대치 상회
▶ 2Q19 영업이익 183억원(-67.9% QoQ) 전망: 시황 악화 + 정기보수
▶ 목표주가 190,000원으로 7.3%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한유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63억2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131억7900만원 대비 15.7%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69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37억6600만원 대비 45.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80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18억6700만원 대비 29.1%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15만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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