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리뷰: QoQ 이익 감소. MLCC 출하부진 영향
▶ 방향성의 핵심은 MLCC: 바닥 임박
▶ 목표주가 1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87억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0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0억700만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97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12억300만원 대비 16.7%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84% 상승한 10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기는 휴대폰·디스플레이·컴퓨터용 부품을 만드는 삼성계열의 전자부품회사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리뷰: QoQ 이익 감소. MLCC 출하부진 영향
▶ 방향성의 핵심은 MLCC: 바닥 임박
▶ 목표주가 14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기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130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187억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02억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40억700만원 대비 2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297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112억300만원 대비 16.7% 늘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84% 상승한 10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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