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대웅제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4만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로 유명한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02억원(+27.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2분기 영업이익 162억원(+62.1%, YoY)으로 기저효과 기대
▶ 목표주가 25만원으로 4.2%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24억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8억7217만원 대비 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억4085만원으로 전년 동기 84억1292만원 대비 5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8억8531만원으로 전년 동기 78억763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하락한 20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웅제약은 '우루사'로 유명한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웅제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02억원(+27.2%,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2분기 영업이익 162억원(+62.1%, YoY)으로 기저효과 기대
▶ 목표주가 25만원으로 4.2%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724억371만원으로 전년 동기 2368억7217만원 대비 1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억4085만원으로 전년 동기 84억1292만원 대비 5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8억8531만원으로 전년 동기 78억7637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하락한 20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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