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주력의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녹십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90.5%,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영업이익 192억원(+44.5%, YoY)으로 개선 기대
▶ 목표주가 18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녹십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868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40억7500만원 대비 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4억6200만원 대비 90.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8900만원 대비 68.3%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5% 하락한 1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제제 주력의 제약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녹십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14억원(-90.5%, YoY)으로 컨센서스 하회
▶ 2분기 영업이익 192억원(+44.5%, YoY)으로 개선 기대
▶ 목표주가 18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녹십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868억2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40억7500만원 대비 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억7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4억6200만원 대비 90.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8900만원 대비 68.3%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5% 하락한 14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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