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일 현대제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6만2000원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1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2분기 봉형강 롤마진 개선 기대, 연결 영업이익 2,991억원 전망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7860억원 대비 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24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35억2300만원 대비 2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9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28억30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22% 하락한 4만63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제철은 현대차그룹 계열의 제철사로, 주 사업은 판재, 봉형강, 중기계 등의 철강영업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제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2,124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2분기 봉형강 롤마진 개선 기대, 연결 영업이익 2,991억원 전망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조71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7860억원 대비 5.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24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35억2300만원 대비 27.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9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28억3000만원 대비 34%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2.22% 하락한 4만63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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