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흥아해운은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근 자기자본의 27.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차입 후 흥아해운의 단기차입금은 기존 315억9903만6296원에서 515억9903만6296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은 회사가 발행 예정인 사채 총액 400억원 중 일부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최근 자기자본의 27.34%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차입 후 흥아해운의 단기차입금은 기존 315억9903만6296원에서 515억9903만6296원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이번 차입은 회사가 발행 예정인 사채 총액 400억원 중 일부이며,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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