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정부가 24일 각의에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다음 달 26~29일 국빈 초청했다.
- 마르코스 대통령이 일왕 부부와 면담하고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 이번 방문으로 국교 70주년 맞아 양국 우호 협력 관계가 심화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정부는 24일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을 다음 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정으로 국빈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체류 기간 중 나루히토 일왕 부부와 면담하고, 궁중 만찬이 예정되어 있는 한편,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필리핀은 올해 국교 정상화 70주년을 맞았다. 마르코스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온 양국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빈 초청과 관련해 일본 정부는 앞서 아랍에미리트(UAE)의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을 올해 2월 초청하기로 했으나 UAE 측의 의향으로 연기된 바 있어,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내각 출범 이후 마르코스 대통령이 첫 국빈이 된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