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30일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유지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한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액면분할, 인적분할, 존속법인은 ㈜CJ와 포괄적주식교환
▶ IT사업 완전자회사化: 외부투자자 등 투자여력 확보에 용이한 구조라고 제시
▶ 만일 100%자회사 유지된다면 ㈜CJ는 성장자회사 보유, 배당수익 확대 기대
▶ 외부투자 유치 시 지분율 하락, 그러나 기업가치 재평가
▶ ㈜CJ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3.3%에서 50.0%로 상승
CJ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788억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32억3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7억3354만원 대비 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2억88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91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11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KTB투자증권 김한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CJ올리브네트웍스 액면분할, 인적분할, 존속법인은 ㈜CJ와 포괄적주식교환
▶ IT사업 완전자회사化: 외부투자자 등 투자여력 확보에 용이한 구조라고 제시
▶ 만일 100%자회사 유지된다면 ㈜CJ는 성장자회사 보유, 배당수익 확대 기대
▶ 외부투자 유치 시 지분율 하락, 그러나 기업가치 재평가
▶ ㈜CJ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3.3%에서 50.0%로 상승
CJ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788억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32억3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7억3354만원 대비 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2억88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91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11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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