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30일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현대차 실적 개선 주요인이 1) 제한된 판매 개선 속 2) 팰리세이드, G90에만 의존한 믹스 개선인 점을 감안 시 2Q19 쏘나타(볼륨/믹스), 3Q19 베뉴(볼륨), 4Q19 G80, GV80(믹스) 신차 라인업은 수익성 개선을 지속 견인할 것으로 판단
▶ 금융 부분의 경우 현대카드 코스트코 고객 모집에 따른 2Q~3Q19 비용 증가 전망되나 국내 신차출시로 판매/믹스 개선(현대캐피탈), 미국 금리인상 압력 완화, 중고차 잔존가치 개선, 신차 확대(HCA)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조9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조4365억원 대비 6.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24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812억9100만원 대비 2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294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80억1400만원 대비 24.1% 늘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58% 상승한 13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의 완성차 업체로, 관계사인 기아차와 함께 국내 시장 과점이다. 현대차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현대차 실적 개선 주요인이 1) 제한된 판매 개선 속 2) 팰리세이드, G90에만 의존한 믹스 개선인 점을 감안 시 2Q19 쏘나타(볼륨/믹스), 3Q19 베뉴(볼륨), 4Q19 G80, GV80(믹스) 신차 라인업은 수익성 개선을 지속 견인할 것으로 판단
▶ 금융 부분의 경우 현대카드 코스트코 고객 모집에 따른 2Q~3Q19 비용 증가 전망되나 국내 신차출시로 판매/믹스 개선(현대캐피탈), 미국 금리인상 압력 완화, 중고차 잔존가치 개선, 신차 확대(HCA)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3조9870억원으로 전년 동기 22조4365억원 대비 6.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248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812억9100만원 대비 2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294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680억1400만원 대비 24.1% 늘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58% 상승한 13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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