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30일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망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인적분할과 IT사업부 완전 자회사 편입
▶ CJ의 적정 시총 5.0조원, NAVS 170,000원
▶ 승계 불확실성 완화로 주가 반등 전망
CJ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788억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32억3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7억3354만원 대비 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2억88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91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11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한국투자증권 윤태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망 CJ, 올리브네트웍스의 인적분할과 IT사업부 완전 자회사 편입
▶ CJ의 적정 시총 5.0조원, NAVS 170,000원
▶ 승계 불확실성 완화로 주가 반등 전망
CJ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9788억원 대비 11.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32억3763만원으로 전년 동기 2647억3354만원 대비 6.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12억88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91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0.42% 상승한 11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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