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9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후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4.2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03:45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03:45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상민 사개특위 위원장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29일 저녁 국회에서 열린 사개특위 전체회의에서 공수처 법안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후 손을 잡고 인사를 하고 있다. 2019.04.2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