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33주기를 맞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희생자 사진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2019.04.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21:09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21:09
[키예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33주기를 맞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희생자 사진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2019.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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