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유의동·유승민 “김관영, 강제 사보임 철회하면 책임 안묻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의총 김관영 불참…유승민‧이태규 등 9명 참석
시기 제한은 없어…“최대한 이른 시각 결단 촉구"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유의동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김관영 원내대표에 대해 “결자해지로 오신환‧권은희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강제 사보임을 철회한다면 불신임 추진 등 책임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5시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를 마친 뒤 “오늘 의총에 참석한 의원들은 강제 사보임 반대에 서명한 13명 의원의 뜻을 모아 김관영 원내대표가 강제 사보임 등 당내 상황에 대해 사과를 한 만큼 순리대로 결자해지에 나서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 이동섭, 지상욱, 유승룡, 이혜훈, 유의동, 하태경, 정병국, 이태규, 오신환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2019.04.26 kilroy023@newspim.com

유 수석부대표는 이어 “이러한 조치만이 현재 극한 대치로 교착상태에 빠진 현 상황을 타개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킬 유일한 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김 원내대표가 결자해지로 사보임을 철회한다면 김 원내대표의 불신임 추진 등 책임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유 수석부대표는 “모든 상황을 정상화 시키고 패스트트랙 문제는 해당 특위 위원들의 소신과 양심에 맡겨 처리하고 당 의원들은 그 결과에 승복함으로써 당의 민주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회복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열린 의총에는 유 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유승민 전 대표와 오신환 사무총장, 하태경 이혜훈‧이태규‧이동섭‧정병국‧지상욱 의원 등 9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이준석 최고위원도 함께 했다.

유 수석부대표는 ‘김 원내대표에 전달한 의견의 시한이 있느냐’는 질문에 “최대한 이른 시기에 해주면 현 상황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와 이날 두 차례 전화통화를 한 유승민 전 대표는 이어 “고민하는 동안 패스트트랙 처리 시도 등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소한 우리당 소속 위원들이 특위에 참석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취지로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유 수석부대표는 ‘사보임 반대 의원 13명 중 의총 불참한 의원들의 의견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의총이 금요일 오후 늦게 잡히는 바람에 많은 분이 참석하지 못했다”며 “성명하신 이후 의사 철회한다는 말씀 없었고 내가 알기론 그 의사에 반하는 것이 없다고 본다”고 답했다.

유 수석부대표는 ‘손학규 대표에 대한 의견은 어떠냐’는 물음에는 “그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강제성이 없기 때문에 김 원내대표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대응방안을 묻는 물음에 이태규 의원은 “김 원내대표가 본인이 처리한 사보임 문제에 대해 사과했기 때문에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김 원내대표가 진정 당과 당통합을 생각한다면 이를 거부할 어떤 명분과 이유도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의원 간 극한대립이나 감정대립 등 모든 것을 막고 다시 당의 장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현실적 해결책이다. 또 김 원내대표의 명예를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q2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