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윌리엄 왕자(우)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에 도착했다. 2019.04.21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6일 15:06
최종수정 : 2019년04월26일 15:07
[윈저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윌리엄 왕자(우)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부활절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영국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에 도착했다. 2019.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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