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26일 두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7만9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 지난 4분기와 유사하게 자체사업(연료전지, 유통) 부진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10월 인적분할 통한 가치재평가 기대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10만5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은 두산중공업, 오리콤 등 보유한 두산그룹 지주회사로 4개 자체 사업부 운영중이다. NH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 지난 4분기와 유사하게 자체사업(연료전지, 유통) 부진
▶ 2분기 실적 개선 전망. 10월 인적분할 통한 가치재평가 기대
두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조6186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3075억원 대비 7.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547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507억7800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3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억57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두산 주가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10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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