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만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만도는 한라홀딩스 계열의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만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320억원(-26.1%)으로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
▶ 중국 회복 속도가 향후 주가의 방향성 결정
▶ 목표주가 4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만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62억원 대비 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2억8100만원 대비 26.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6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4000만원 대비 40.3%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2.26% 하락한 3만46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만도는 한라홀딩스 계열의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이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만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320억원(-26.1%)으로 시장 기대치 크게 하회
▶ 중국 회복 속도가 향후 주가의 방향성 결정
▶ 목표주가 4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만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4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3462억원 대비 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9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2억8100만원 대비 26.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6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29억4000만원 대비 40.3% 감소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2.26% 하락한 3만46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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