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6일 LG생활건강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5만원으로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하는 LG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3,221억원(+13.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업셀링 전략에 가장 유리한 업황
▶ 목표주가 1,6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8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592억원 대비 12.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2837억원 대비 1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937억원 대비 15.3%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하락한 139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하는 LG계열사다. 신한금융투자 정용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생활건강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영업이익 3,221억원(+13.5%)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업셀링 전략에 가장 유리한 업황
▶ 목표주가 1,6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8748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592억원 대비 12.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221억원으로 전년 동기 2837억원 대비 13.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2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937억원 대비 15.3%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3.12% 하락한 139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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