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2,052억원(-6.1%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 상반기 내 보유한 해외 수주 모멘텀 가장 강력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776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381억원 대비 9.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2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84억7000만원 대비 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59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4억3400만원 대비 5.4%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1.59% 상승한 5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신한금융투자 오경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연결 영업이익 2,052억원(-6.1%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 상반기 내 보유한 해외 수주 모멘텀 가장 강력
현대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조8776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381억원 대비 9.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052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84억7000만원 대비 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59억1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4억3400만원 대비 5.4% 늘었다.
지난 25일 주가는 전일대비 1.59% 상승한 5만1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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