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4일(현지시간) 카야포 족 출신 원주민 여성이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자유의 땅 캠프' 물탱크에서 얼굴을 씻어내고 있다. 캠프에서는 원주민 땅과 문화적 권리 수호를 주장하는 시위가 진행됐으며 시위 참가자들은 자이르 보오소나루 브라질 정권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4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1:29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1:29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24일(현지시간) 카야포 족 출신 원주민 여성이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자유의 땅 캠프' 물탱크에서 얼굴을 씻어내고 있다. 캠프에서는 원주민 땅과 문화적 권리 수호를 주장하는 시위가 진행됐으며 시위 참가자들은 자이르 보오소나루 브라질 정권이 그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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