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5일 POSCO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유지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별도 영업이익 8,325억원, 시장 기대치 상회
▶ 2Q부터 철광석 가격 투입원가로 반영, 별도 8,190억원 영업이익 전망
▶ 목표주가 3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POSCO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8623억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2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877억원 대비 1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5억원 대비 25.4%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2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POSCO는 세계적인 철강사로, 종합소재업체로 진화 중이다. 신한금융투자 박광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POSCO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별도 영업이익 8,325억원, 시장 기대치 상회
▶ 2Q부터 철광석 가격 투입원가로 반영, 별도 8,190억원 영업이익 전망
▶ 목표주가 3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POSCO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6조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8623억원 대비 0.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조202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877억원 대비 19.1%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9935억원 대비 25.4%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0.96% 하락한 2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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